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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달서 책사랑 전국 주부수필공모전 수상자 발표
Name : 관리자   Date: 2021-08-19   |   Hits : 62

[제12회 달서 책사랑 전국주부수필공모전]



코로나에도 출품작 늘어…"모두가 밑줄 그어가며 읽어야 할 작품"



 



영남일보와 대구 달서구청이 주최한 '제12회 달서 책사랑 전국주부수필 공모전'에서



오신혜(35)씨의 '할머니의 열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형성주씨의 '일타쌍피(一打雙皮)'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주부들에게 독서운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지난해 360여 편의 작품보다 늘어난 380여 편의 작품이 전국에서 접수됐다.



공모전에는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 충북, 충남, 경남,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글을 보내 왔다.



올해 출품작들은 부모님과 배우자 등 가족과 관련한 독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책과 관련한 추억과 인생에 대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자녀의 독서 교육 관련 주부들의 글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심후섭 심사위원장은 "육아와 생업 등으로 매우 바쁜 삶을 살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문학적 구성과 표현이 매우 치밀하여 모두가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야 할 작품들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15일 오후 3시 대구시 동구 신천동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와 달서구 소식지에 게재되며, 수필집으로도 제작돼 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 입상자 명단



△대상=오신혜(할머니의 열매)



 



△금상=형성주(일타쌍피(一打雙皮))



 



△은상=박정란(잘) 배해옥(아버지의 선물) 상순자(가 보지 못한 길)



 



△동상=김미자(아랫목) 김미정(못 가 본 길은 아름다웠다)



도근희(사람이라는 제목의 책) 송희진(삶이 나에게 준 선물) 이지숙(바깥은 여름)



 



△가작



김윤경(지금, 도서관에 갑니다) 김은영(서점에서 울었다)



김재순(다시 만난 수선화) 김지은(맨 마음을 어루만져 준 그림책)



박경숙(외딴 방을 두드리며) 박성희(나답게 살기)



박영롱(평범함이라는 행복) 박정선(사랑을 위해 죽다)



박정하(하고재비! 함께 해서 좋은, 책 읽기 모임) 배성주(미움의 탈을 쓴 사랑)



우성은(습관의 대물림) 윤성아(나이듦에 대하여)



이은주(책 읽어주는 여자) 이인진(이유식을 저으면서도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삶)



이주영(오롯이 유일한 내 것) 이춘하(빨강 머리 앤) 최성영(흘러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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