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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일전…16강 기원하며 대구FC 응원”
Name : 관리자   Date: 2014-06-25   |   Hits : 1755

오늘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



日 시민구단 삿포로와 격돌

 



















 

제3회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그랜드호텔에 도착한 콘사도레 삿포로 선수단이



파이팅을 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 한·일전에서 만끽하세요!”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시, 대구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제3회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가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구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인 프로축구 대구FC와 일본 홋카이도의 도청 소재지



삿포로의 시민구단인 콘사도레 삿포로 간의 한·일전 형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축구팬, 붉은 악마 회원,



전국의 축구 애호가들이 구름 관중을 이뤄 “대~한민국”을 연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최덕주 대구FC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실전과 같은 연습 훈련을 마쳤다.





최 감독은 “필승의 각오로 출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면서



“한국의 16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출전 선수 모두가 힘을 모아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이뤄내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대구에 축구붐을 되살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게이치 자이젠 감독이 지휘하는 삿포로는 하루 전인 24일 오후 3시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재 6승6무7패로 일본 J2부리그 16위에 랭크된 삿포로에는



올림픽 대표 출신인 조성현과 골키퍼 이호승, 정성훈, 이호승 등 한국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삿포로는 이번 한·일전에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른 멤버들을 출전시켜 대구와의 일전을 벼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에서는 대구가 J1부리그 돌풍의



주역인 사간도스를 상대로 3-2 한 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창남기자 argus6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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